| 내 용 |
박예진 한국 전주 출신
1년전의 나를 뒤돌아보면 지금의 나에게 감사합니다.
현재의 나는 일본에와서 1년을 지나고 어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목
표했던전문학교에 입학한 전문학교의 학생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고 일본에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나 나
름대로 노력하면 전부 될것이라 생각하고 일본에 왔습니다. 그러나
나리타 공항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진학은 더욱 그랬었습니
다. 내가 갖고있던정보는 적었기 때문에 진학전에는 곤란하였습니
다. 그때에 선생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생각합니
다.
더욱 일본에 와서 여러나라의 친구를 많이 만난 것은 고마운 마음이
가슴가득합니다.똑 같은 입장의 학생들도 좋은친구입니다만 사무국
의 선생,교무실의 선생, 전부 인생에 남는 좋은 친구입니다.
지금도 놀러가면 웃는얼굴로 맞아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의 학교와는 멀지마는 어학교의 옆에 집을 구했습니다.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서에대해서는 자신을 갖고 말합니다.
나에게 있어 국서 일본어 학교는 지금도 어려울때가 있을때나 외로울
때가 있으면 가고싶은곳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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